☕️ 브런치, 커피가 맛있는 미술관 같은 용인 대형 카페 '묵리 459' 내돈내산
안녕!
오늘은 브런치, 커피 맛집으로 유명한
용인 대형 카페 묵리 459 방문 후기를 남겨볼게
(묵리 459는 주소에서 따온 이름이야)
커피 맛집을 가고싶어서 검색해서 방문했는데,
이외 파스타, 피자 등 브런치 메뉴도 다양했고
인테리어도 너무 인상적으로 잘되어있었어!
📍위치 및 주차장
- 위치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이원로 484 카페 묵리459
- 주차장 : 가게 옆에 큰 주차장 있음(무료)
- 운영 시간 : 매일 10:30 ~ 20:30 (브런치 메뉴는 11:00부터 주문 가능)
- 화장실 : 남녀분리, 매우 깨끗, 에이솝핸드워시&다이슨 핸드드라이어 있음


이곳은 처인구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 자차 방문이 필수야
주차장에 도착하면 차단기 시스템이 보이는데,
내가 방문했을 때는 차단기가 작동하지 않아
자유롭게 입차가 가능했어
주차 공간 자체가 매우 넓어서
초보 운전자들도 스트레스 없이
주차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이야


주차를 하고나면 이렇게 카페까지
작은 정원을 끼고 걷게 되어있어
주차를 마치면 카페 건물까지
정원을 끼고 잠시 걷게 되는데,
26년 1월 현재는 겨울이라
노란 잔디가 깔려있어 고즈넉한 멋이 있더라고
봄이나 여름에 푸르른 풍경이펼쳐질 때
다시 오면 정말 아름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 인테리어 및 공간의 매력
카페 문이 아주 독특한 '회전형 미는 문'이었는데,
입구부터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났어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양옆으로 시원하게 뚫린
대형 통창이 눈길을 사로잡아
외부 정원 풍경이 실내로 그대로
들어오는 구조라 개방감이 엄청나더라고






건물은 총 1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외관에서 풍기는 거대한 느낌에 비하면
좌석 수가 아주 많지는 않아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좌석을 먼저 확보하는 게 핵심 팁이야!
개인적으로는 공간이 워낙 예뻐서
2층까지 있었으면 더 많은 사람이
이 뷰를 즐길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살짝 들었어
🌟 여기서 좌석 선정 꿀팁!
통창근처에 앉으면 뷰를 볼수 있어서 너무 좋지만
해가 들어오는 시간에는 꽤나 덥거나 눈부실 수 있으니
시간을 고려해서 앉는걸 추천해!
🍰 주요 메뉴(음료, 브런치, 케이크) 소개
묵리 459는 '브런치 카페'라는 명성에 걸맞게
음료부터 식사까지 라인업이 화려해
음료는 커피, 에이드, 티, 와인으로 구성되었고
주요 메뉴와 가격은 아래와 같아
< 시그니처 >
- 묵리 라떼 Only Ice 7.5
- 피스타치오 크림라떼 Only Ice 8.0
< Coffee >
+ 디카페인 가능(+500원)
- 에스프레소 5.5
- 아메리카노 7.0
- 카페 라떼 7.0
- 카푸치노 7.0
- 바닐라라떼 7.0
- 카라멜라떼 8.0
- 아포카토 8.0
< Tea >
- 묵리 시그니처티 7.5
- 제주 감귤 그린 티 7.0
- 홍차 블렌딩 티 7.0
- 묵리 459 꽃차 10.0
- 이너뷰티 10.0
- 고뿔차 10.0
대형 브런치 카페인만큼
브런치메뉴도 다양했는데,
샐러드, 버거, 뇨끼, 리조또, 피자, 파스타 메뉴가
2만원 내외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었어
나는 점심을 먹고간지라,
케이크와 음료만 주문!


케이크와 쿠키도 간단하게 판매하고 있고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음료도 있었어


😋 내돈내산 솔직 먹방 후기
나는 점심을 먹고 방문한 터라 가볍게(?) 커피와 티,
그리고 케이크를 주문했어
- 커피 & 시그니처 티:
아메리카노와 라떼 모두
산미와 고소함의 밸런스가 좋았어
특히 묵리 시그니처 티는
디카페인이라 부담 없는데,
향이 너무 좋아서 뜨거운 물을 리필해
두 번이나 우려먹었을 정도야! - 무화과 얼그레이 케이크 (8.5):
이거 정말 추천해!
배가 부른 상태였는데도
한입 먹자마자 너무 맛있어서
5분 만에 순삭해버렸어
얼그레이의 은은한 향과
무화과의 식감이 환상이야 - 말렌카 꿀케이크 (7.5):
무화과 케이크에 감동해서
추가로 주문한 메뉴야
쫀득한 식감과
꿀의 기분 좋은 달콤함 덕분에
아메리카노와 찰떡궁합이었어



⭐ 총평 및 재방문 의사
- 장점:
미술관 같은 인테리어,
수준 높은 커피와 디저트,
청결한 화장실, 넓은 주차장 - 재방문 의사:
100%! 다음번엔 남편과 방문해서
이번에 못 먹어본 파스타나 뇨끼 같은
브런치 메뉴를 꼭 먹어볼 생각이야
용인에서 조용하게 드라이브하며 힐링하고 싶은 분들,
인스타 감성 뿜뿜하는 사진과 맛있는 디저트를
동시에 잡고 싶은 분들이라면
묵리 459는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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