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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로그/나들이&국내

[용인 나들이] 호암미술관 방문기 - 루이즈 부르주아 전시 + 자연 산책

by 클과 2025. 11. 23.

🕷️ 현대미술 거장, 충격적인 거대 거미! 호암미술관 《루이즈 부르주아: 덧없고 영원한》 찐 후기

호암미술관에서는 현재 현대미술의 거장 루이즈 부르주아(Louise Bourgeois, 1911–2010)의

대규모 회고전 👉 《루이즈 부르주아: 덧없고 영원한》 전시가 진행 중이야

현대미술이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도 작품 규모와 전시 구성 덕분에 충분히 인상 깊게 관람할 수 있는 전시였어

 

🕚 호암 미술관 관람 시간

관람 시간 화요일~일요일, 10:00~18:00
매표 마감 시간 17:00
휴관일 매주 월요일, 매년 1월 1일, 음력 설날 및 추석 당일

 

티켓은 인터넷으로도 미리 시간제로 구입 가능하고, 방문해서 호암미술관 정문 입구쪽에서도 구입 가능했어 

👉 호암미술관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

 

Hoam Museum of Art

호암미술관 홈페이지입니다.

www.leeumhoam.org

 

💰 관람 요금- 통합권(루이즈 부르주아, 희원, 묵시암, 옛돌, 옛돌 정원)

성인 (만 25-64세) 25,000원
청년 (만 19~24세) 및 대학(원)생  13,000원
청소년 (만 7세~18세) 13,000원
시니어 (만 65세 이상) 13,000원
미취학 아동 (~만 6세), 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 및 동반 1인), 대한민국 현역 군인,
(해양)경찰, 소방관 (본인), 예술인 패스 소지자 (본인),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본인)
무료 
 
 
 

🅿️  미술관 관람 요금 외에도 주차비가 발생하니까 꼭 잊지마  (주차비 필수 체크!), 30분당 1,500원

🏛 전시 동선 & 관람 흐름

입장 후에는 전시관 → 정원 관람 순서로 이동했어 

전시관으로 가는 길에 정원을 일부 지나게 되는데, 계절에 따라 풍경이 꽤 인상적인 편이야

(방문 당시에는 단풍이 잘 들어서 분위기가 좋았어)

 

아름다운 정원들을 지나쳐서 드디어 전시관 입구 앞 도착!

루이스 부르주아, 덧없고 영원한 전시가 외관에서도 표시되어있어

🖼 전시 구성|1층 → 2층

전시는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 1층 전시

  • 비교적 조용하게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
  • 작가의 초기 작업과 다양한 조형 작품 중심

✔ 2층 전시

  • 전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공간
  • 가장 유명한 거대한 거미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음

이 거미 작품은 루이즈 부르주아가 어머니와 모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작품 해설을 함께 들으면 이해도가 훨씬 높아져

⭐️ 여기서 꿀팁!!

나처럼 미술을 잘 모르는 사람은 Qpicker 라는 어플을 깔면 무료로 전시해설을 들을수 있어

🎧 전시 해설 꿀팁! 'Qpicker' 앱 활용기 (필수)

미술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 꿀팁은 무조건이야! 전시를 훨씬 풍성하게 즐길 수 있어

  • 앱 설치: Qpicker 앱을 깔면되는데 안드로이드, 아이폰 둘다 지원 가능해(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 가능)
  • 준비물: 이어폰은 무조건 챙겨가! 나처럼 이어폰 안 챙기면 수화기 모드로 들어야 하는데, 계속 귀에 대고 있어야해서 집중하기 어렵더라
  • 활용 방법: 어플은 작품별로 해설이 잘 짜여 있고, 재생 속도를 [1.2배속 등]으로 조절하거나 텍스트 모드로도 볼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

전시는 총 1~2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 1층부터 관람 시작!

이렇게 돌아보고 나오면 1층 전시가 종료되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통해 2층 전시관으로 이동하게 되면

2층 전시 첫 작품으로 거미를 볼 수 있어

해당 작품이 엄마, 모정을 의미하는 여러가지 해설을 듣다보니,

작품 해설을 듣고 나니 작가의 의도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어

🛍 굿즈샵 & 관람 후 동선

전시를 모두 보고  1층으로 내려오면 로비 한쪽에 굿즈샵이 있어

굿즈 종류는 생각보다 많지 않았고, 특정 작품을 활용한 상품이 적어서 조금 아쉬운 느낌은 있었어

 

밖에 나와서 다시 정원을 산책하면서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길!

정원과 나무, 조형물이 모두 다 아름다웠고 단풍도 정말 인상적이였어

또 관리를 매일 해두는지, 낙엽도 깔끔하게 다 치워져있어서 다니기도 편했어

오는길에 정원에서 공작새를 4마리도 넘게 봐서 너무 신기했어

(사람을 전혀 경계하지 않음!)

 

⏰ 관람 소요 시간

  • 전시 관람: 약 60분
  • 정원 산책 포함: 총 2시간 

👉 전시 + 정원을 함께 보면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

 

🧭 총 후기

《루이즈 부르주아: 덧없고 영원한》 전시는 현대미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작품 규모와 전시 구성 덕분에 충분히 몰입해서 볼 수 있는 전시였어

관람 요금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전시와 정원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한 번쯤 방문해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느꼈어

 

호암미술관에서

✔ 의미 있는 전시

✔ 여유 있는 관람

✔ 정원 산책까지 함께 즐기고 싶다면 이번 전시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

    (전시는 거의 6개월정도 주기로 계속 변경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