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로그/나들이&국내

[남해여행 필수코스] 절벽 위 신비로운 사찰 보리암 : 주차팁부터 포토존까지 완벽 정리, 전기차 충전 가능

by 클과 2026. 1. 1.

⛰️ 절벽 위 신비로운 사찰, 남해 보리암: 주차팁부터 포토존까지 완벽 정리!

남해 여행 코스 짜면서 여길 빼놓을 수 없지?

바로 금산 꼭대기 근처에 자리 잡은 보리암이야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풍경을 보면

"와, 여기가 진짜 신선들이 살던 곳인가?"

싶을 정도로 압도적이지

직접 다녀오면서 느낀 실전 꿀팁들 다 풀어볼게!

 

💡 방문 전 실전 꿀팁

  • 입장료: 성인 기준 1,000원, 현금만되고 카드가 안되서 지참하면 편해!)
  • 날씨 체크: 안개가 심한 날은 앞이 하나도 안 보여서 곰탕 뷰가 될 수 있어
    가급적 맑은 날 방문하는 걸 추천해
  • 소요 시간: 주차장 대기 시간 제외하고, 보리암 구경하고 라면까지 먹으면 2시간 정도 넉넉히 잡는 게 좋아

 

📍 보리암 위치, 가는 법 & 주차 꿀팁 (중요!)

  • 위치 : 경남 남해군 상주면 보리암로 665
  • 주차장 : 5,000원 (셔틀버스 이용시 1인 3,400원)

보리암은 가는 방법이 두 가지야

이걸 잘 몰라서 고생하는 분들 많더라고

  1. 복곡 제1주차장 (아래쪽): 여기에 차를 대면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가야 해
    성수기나 주말에는 위쪽 주차장이 금방 만차라 여기서 셔틀 타는 게 마음 편해
  2. 복곡 제2주차장 (위쪽): 사찰 입구랑 훨씬 가까워
    하지만 올라가는 길이 가파르고 주차 대수가 적어서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 내 추천: 평일 일찍 간다면 제2주차장 도전!
      주말이라면 미련 없이 제1주차장에 대고 셔틀버스(왕복 3,400원 정도) 타는 걸 추천해.

 

나는 토요일 오후 3시 이후에 방문해서 사람이 없는 편이였고

그래서 한 10~20분정도 대기시간을 갖고 제1주차장으로 올라가 주차를 했어

제2주차장에서 2줄을 서서 올라가는 입구에서 기다리게 되는데

차가 제1주차장에서 내려오면 양쪽 한대씩 보내주는 방식이야


🚶‍♀️ 입구에서 보리암까지 산책 코스

제2주차장에서 내려서 보리암까지는 약 15분~20분 정도 걸어 올라가야 해

길이 잘 닦여 있어서 힘들진 않지만, 오르막이라 운동화는 필수야!

올라가는 길에 옆으로 보이는 남해 앞바다 뷰가 벌써부터 가슴을 뻥 뚫어주더라고

🪫 여기서 전기차 충전 꿀팁!

제2주차장에서 제1주차장으로 가는 길이 5km정도로 꽤 긴데

그 도입부 1km내에 건물관리소?같은 건물들 앞 주차장에 배치되어있어

이번에는 충전을 충분히 하고가서 따로 들리진 않았는데

올해 3월에 방문했을땐 들려서 요기나게 충전했어! 급속충전가능!

 

✨ 보리암에서 꼭 봐야 할 포인트

  1. 해수관음상과 삼층석탑: 보리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지
    바다를 바라보고 서 계시는 해수관음상 앞에서 기도를 올리면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주신다는 전설이 있어
    나도 여기서 가족 건강 빌고 왔어!
  2. 금산산장 (라면 성지): 보리암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인스타에서 핫한 '금산산장'이 나와
    절벽 옆 평상에서 컵라면을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나는 조카들이랑 방문해서 가보진 못했어
  3. 금산 정상 (망대): 보리암까지 왔다면 5분만 더 투자해서 정상까지 가봐
    남해의 섬들이 수놓아진 다도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4.  

📸 인생샷 남기는 포토존

  • 해수관음상 옆 난간: 바다와 하늘, 그리고 기암괴석이 한 프레임에 담겨서 최고의 사진이 나와

 

 

절 안쪽으로 들어오게 되면 이렇게 절벽에 지어진 사찰의 풍경을 그대로 볼 수 있어

고양이들도 많이 다니고 있어서 너무 귀여웠어

기도 접수도 해주고 계셨고,

보리암으로 내려가기 전 입구에 간단한 물과 사찰 물품을 판매하는 가게도 있었어

기념품을 사고싶다면 여기서 구매해봐도 좋을듯!

 

✅ 총평: 남해에 왔다면 무조건 가야 할 명소

보리암은 단순히 종교적인 장소를 넘어서,

남해의 자연경관을 가장 극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야

산과 바다를 동시에 품은 그 묘한 분위기는 직접 가봐야만 알 수 있어

사실 난 여기가 5년간 3번째 방문인데 올때마다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해

남해 여행 리스트 1순위로 꼭 넣어두길!